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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 작품 등장인물 소개 및 줄거리 영화 후기

by 직장은 보여주기식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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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목숨을 담보로 한 심장 떨리는 대국이 펼쳐진다. 눈앞에 없어도 있다. 보이지 않는 내면속에서 바둑을 두는 숨막히는 대결이다. 보고자 하면 보이는 바둑알의 색 함께 보러 가겠습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 작품 등장인물 소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은 2014년에 개봉한 '신의 한 수: 사활 편'의 후속작 영화로 전편 마지막 장면에서 암시되었던 귀신의 수를 둔다 하여 붙은 별명인 '귀수'를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 누아르 장르의 2019년 11월 07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주요 등장인물들로는 주인공인 귀수 역을 맡은 배우 권상우, 그의 아역을 맡은 박상훈, 똥선생 역의 김희원, 허일도 역의 김성균, 부산 잡초 역의 허성태 등이 있으며 이외에 인물로는 외토링 역의 우도환, 장성 무당역의 원현준, 홍마담 역의 유선, 갈고리 눈 역의 홍기준, 황덕용 역의 정인겸, 황선희 역의 스테파니 리, 신수연 역의 신수연 등이 있다.

줄거리

거대한 한 저택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부모님 없이 누나와 단 둘이 자라난 두 아이가 있었다. 둘은 바둑에 있어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 이런 귀수가 두 아이들의 바둑 대결 즉 대국을 바라보고는 조용히 다가와 훈수를 두면서 함께 자리에 끼려고 하지만 돌아온 대답으로 거지새끼라는 말만 들은 체 자리를 떠나게 된다. 같은 시간 어린 귀수의 누나는 부노님을 대신해 귀수와 생을 이어가려고 저택의 주인 방을 청소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집주인인 황덕용은 어린 귀수의 누나에게 동생인 어린 귀수의 장래에 대해 함께 상의해 봐야겠다는 명분으로 누나를 본인의 옆자리에 위치해 앉게 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그 시간 어린 귀수는 2층 창문을 통해 주인방 안에 상황을 보게 된다. 귀수는 곧장 집주인인 황덕용의 방에 찾아가 그에게 대국을 두자고 말하고 황덕용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둘의 대국이 시작된다. 역시 어린 귀수는 어릴 적부터 인정받은 재능이 있는 아이였다. 처음에는 황덕용과 비등하게 대국을 이어갈 정도로 천재적 바둑 실력을 보였지만, 이는 곧 황덕용이 자신의 누나에게 하는 행동으로서 마음의 변화로 인한 심리적 흔들림으로 변했고, 이어서 들어오는 황덕용의 재촉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은 어린 귀수는 그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뜨게 된다. 황덕용은 그런 귀수에게 정 억울하면 실력과 함께 그때 찾아오라는 말을 남겼고, 어린 귀수는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끌어모아 누나를 홀로 집에 두고 집을 나온다. 그렇게 가지고 나온 돈은 곧장 홀로 서울에 올라가자마자 만난 양야치 무리들에게 걸려 두들겨 맞고 가지고 나온 돈의 거의 대부분을 뜯기고야 만다. 그렇게 겨우 남은 돈으로 동네 기원에 가서 내기 바둑을 시작했고, 연달아 기원에서 내로라는 실력자들 상대로 연달아 승리를 거머쥐면서 다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은 옆에서 혼자 바둑을 두고 있던 허일도 눈에 들어가고 귀수가 국수를 먹는 것을 보고 귀수가 서울에 올라온 지 얼마 안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허일 도는 그런 귀수에게 자신과 함께 하자며 제안했지만, 귀수는 그에게 동전의 앞과 뒷면으로 결정하자 했다. 비록 혼자 남겠다는 것이 나왔지만 어린 귀수는 자신은 애초부터 운 같은 거 좋았던 적이 없었다며 그를 따르게 되고, 허일 도는 귀수를 데리고 어느 절게 들어가 그를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이후 이어지는 어린 귀수가 허일도에게 어떤 훈련을 받게 되었는지와 이후 귀수는 어떤 내공이 생겼는지 성인이 된 귀수에게 벌어진 사건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둑을 둬야 하는 귀수의 남은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후기

이번 영화는 솔직히 말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주연 배우들의 밋밋한 합이 보일정도로 작품 속 영화를 보는 동안 아쉬움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둘째로 치고 생각 외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다. 남들이 말하는 아쉬운 점이 물론 나에겐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영화를 보는 나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을 뿐이다. 이 영화는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맞지만 무엇인가 액션에 힘을 많이 실은 작품인 거 같았다. 1편과 달리 바둑이 주 소재인 것과는 다르게 많은 스토리가 펼쳐지는 영화였고, 여기서 1편에서 마지막에 뿌린 2편의 예고가 개인적으로 이어져서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많이 기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귀수와 함께하는 것이 아닌 귀수 자체의 인생을 펼치는 것에서 아쉽긴 했다. 하지만 정말 작품 속 새로운 소재는 정말 몰입감 있게 집중해서 봤다. 귀수가 어릴 적 처했던 상황 속 이루어진 바둑 대결과 이후 색이 없는 투명 바둑돌로 바둑을 두는 장면과 바둑으로 목숨을 결정하는 것까지 숨 막히게 집중하며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주위에서 남들이 아쉽다고만 안 했어도 나에겐 단점을 굳이 찾지 않았을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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