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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생활

영화 <동감> 정보 및 등장인물 줄거리 느낀 점

by 직장은 보여주기식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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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게된 영화 <동감> 등장하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봄날에 따뜻함을 느끼게 해줄 줄거리와 솔직하게 담은 영화 독후감을 순차적으로 감상하시면서 제가 느꼈던 설렘을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봄이라는 계절에 마지막을 따뜻하고, 설렘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영화 <동감> 정보 및 등장인물

영화 <동감>은 로맨스 드라마 장르로 2022년 11월 16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2000년대 동일 제목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tvN에서 방영된 "호텔 델루나"라는 드라마의 구찬성 역으로 많이 알려진 배우 여진구(김용 역), NETFLIX에서 방영한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최남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조이현(김무늬 역), Jtbc에서 방영한 "SKY 캐슬"이라는 드라마에 강예서 역으로 엄청난 흥행을 가져온 배우 김혜윤(서한솔 역), 연기실력은 뛰어나지만 1박 2일에서 반전 캐릭터로 많이 알려진 배우 나인우(오영지 역), SBS에서 방영한 " 왜 오수재 인가"에서 최윤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배인혁(김은성 역) 등이 있다.

줄거리

1999년 김용(여진구)은 어느 날과 같이 학교를 다니지만 신입생이 들어오는 새 학기 시즌이었습니다. 공대에 공과라는 것 때문에 신입생에게 또한 특별한 관심이 없었던 순간, 선배가 나타나 우리 과에 새로운 신입이 들어오는데 여자이며, 이름은 서한솔(김혜윤)이고, 요번 학기 1등으로 들어온 인재라고 하였다. 신입생 설명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던 한솔이는 아직 얼굴을 아는 사람은 없었고, 선배는 김용에게 그런 한솔이를 데리고 신입생 환영식인 술자리에 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용은 귀찮아하는 표정으로 한솔이가 있다는 곳으로 갔고, 한솔이를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렇게 술자리에 가기 전 이곳저곳 학교 소개를 해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시간이 되어 같이 술자리에 가게 되었다. 술자리에는 늘 그렇듯 진상이라는 것이 존재했고,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한 어느 선배는 신입생 몇 안 되는 여자애들에게 성적 장난과 언행으로 술자리는 무거워졌고, 한솔이도 어김없이 당하는데 용이 그를 보고 말리려 하지만 한솔이가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 시원한 팩트로 무겁던 술자리를 충격으로 만들고, 술자리를 떠났다. 용이는 술자리에 어정쩡하게 남아있다가 이윽고 한솔이와 함께하기 위해 술자리를 나갔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한솔이와 재회하면서 둘은 집까지 걸어가는 동안 많은 대화를 이어갔다. 그렇게 둘은 많이 가까워졌고 썸이라는 것을 타게 되었다. 같이 과건물을 걷고 있던 중 한솔이는 어느 교실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기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용이는 지금은 사람이 없어 나중에 하자는 핑계로 자리를 피한다. 그리고는 그 기계 무전기와 같은 역할은 하는 HAM(햄)이라는 것에 주인인 친구 김은성(배인혁)에게 사용 설명서와 기계를 빌려와 자신에 집에서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같은 시간 2022년 어느 대학교에 다니는 김무늬(조이현)는 학교 과제를 고민하다 자신에 집에 있던 무전기 HAM을 기억하고는 꺼내어 작동을 해보는데,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그 순간 씨큐씨큐라는 인사말과 함께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에 대화가 시작된다.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용은 한솔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무늬에게 조언을 구하고, 무늬는 자신의 친구인 오영지(나인우)와의 관계를 고민하면서, 그렇게 무늬와 용의 연애 상담 및 코치가 진행되며, 둘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대화를 할수록 서로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서로의 신상을 파악하다 둘은 다른 시대의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이어지는 용이와 한솔이, 무늬와 영지의 사이가 봄날에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될지, 아님 어느 장마 때 내리는 비가 될지 그리고 친구 은성이는 용과 무슨 사이가 될지 궁금하시다면 지금도 NETFLIX(넷플릭스)에서 '동감"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영화시청 후 느낀 점

개인적으로 동감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시작 전에는 이 배경과 이 내용이 흥미가 있을까 고민하며 보게 되었다. 하지만 보고 나온 나는 이 영화를 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서로 만날 수 없는 시대적 배경에 햄이라는 무전기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재밌는 요소였지만, 이 영화는 햄이라고 하는 연결고리 뒤에 숨어있는 젊은 날에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감정이 이입되어 보는데 가슴이 설레서 미쳐버릴 뻔한 장면도 그리고, 눈물이 쏟아지기 일보직전에 슬픈 장면도 아직 선명하게 기억이 나면서, 마지막에 들어서면 소름까지 돋아 버리다 다시 슬픔과 사랑이 공존하는 정말 내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그런 영화였다. 사랑에 지쳤거나 시작하기에 앞서 망설여지거나 사랑의 감정을 까먹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정을 움직여 사랑의 감정을 기억해 낼 수 있는 이 영화를 정말 진심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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